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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비상탈출 조회 25회 작성일 2020-12-01 15:48: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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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와 넥타이 바꿔 맸던 바이든...한미동맹 촉각 / YTN

조금 더 결과를 지켜봐야겠지만 지금으로서는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미국의 차기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주요 외신의 일반적인 분석입니다.

바이든 후보, 우리와 인연도 남달랐도 하는데, 특히 넥타이까지 바꿔 멨다고 한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인연이 화제입니다.

먼저 지난 2001년 청와대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지난 2001년 8월 청와대입니다.

바이든 후보가 미국 상원 외교위원장 자격으로 방한해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만났는데요, 화면으로 보기에도 무척 분위기가 좋아 보입니다.

바이든 후보 오찬 자리에서 넥타이가 아주 좋아 보인다고 말했고요, 김대중 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 넥타이까지 서로 맞교환을 했다고 합니다.

바이든 후보, 1980년대 초반 김대중 전 대통령 망명 시절 인연을 맺은 이후 김 전 대통령을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꼽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설훈 / 더불어민주당 의원 (YTN 라디오 출연 : 자기는 김대중 대통령 아주 존경한다. 그런 이야기까지 하셨어요. 심지어 조 바이든 위원하고 김대중 대통령하고 넥타이까지 바꿔 끼고 그랬습니다. 그런 예도 있어요. 그래서 조 바이든 후보는 굉장히 친한파이고, 한국 문제를 정확히 알아요.]

바이든 후보, 박근혜 정부 시절인 지난 2013년 오바마 정부의 부통령 자격으로 방한해 한미동맹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정책에 있어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다시 한 번 한미동맹을 강조하기도 했는데요,

마침 방한 당시 북한에 억류돼 있던 한국전 참전용사가 가족 품으로 돌아가기도 했습니다.

[조 바이든 / 당시 미국 부통령 (지난 2013년 12월) : 북한의 조치는 아주 잘한 행동이지만 조건없이 즉각적으로 케네스 배 씨도 석방해야 합니다. 뉴먼 씨가 석방돼 집으로 가게된 것은 햇살같은 소식입니다.]

우리와의 인연이 가볍지는 않은 것 같은데, 바이든 후보가 미국 대통령에 오를 경우 한미동맹, 또 남북미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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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정권인수 박차..."트럼프 퇴임 준비 시작" / YTN

[앵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연방총무청으로부터 승자로 확정받아 필요한 지원을 받기 시작하면서 정권인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기자회견을 열어 첫 조각 인사들을 직접 소개했으며 최대 경합 주인 펜실베이니아와 네바다가 승리를 인증하면서 합법적인 당선인 신분을 사실상 굳혔습니다.

워싱턴 연결합니다. 강태욱 특파원!

미국 언론들이 사실상 승리를 확정 짓게 한 곳이 최대 경합 주 펜실베이니아였는데요.

승리를 인증했다고요?

[기자]
AP통신은 민주당 소속인 톰 울프 펜실베이니아 주지사가 트윗을 통해 주 국무부가 대선 결과를 인증했음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울프 주지사는 연방법의 요구에 따라 바이든을 위한 선거인단 인명부 확인증에 서명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대선의 최대 경합 주인 펜실베이니아에는 전체 538명 가운데 20명의 선거인단이 걸려 있습니다.

6명이 걸려 있는 네바다주 대법원도 최종 개표 결과를 승인하며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공식화했습니다.

앞서 경합 주인 조지아와 미시간 주도 바이든 승리 개표 결과 인증을 마쳤습니다.

이에 따라 바이든 당선인은 합법적인 당선인 신분을 거의 굳혔습니다.

[앵커]
바이든 당선인이 정권 인수와 차기 정부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죠?

[기자]
당선인 인수위는 연방총무청의 승자 확정 직후 곧바로 홈페이지 주소를 정부기관에 맞게 바꿨습니다.

바이든 당선인도 트위터에 새 주소를 알리며 정권인수 작업이 공식적으로 시작됐음을 확인했습니다.

백악관을 비롯한 각 부처도 정권인수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이 직원들과 각 기관에 이메일을 보내 정권 이양 작업이 공식적으로 진행된다고 알렸고 국방부도 성명을 통해 이를 확인했습니다.

바이든 인수위는 공식 정권인수 개시로 630만 달러, 우리 돈으로 70억 원가량의 연방자금을 지원받는 것은 물론 각 부처와 기관에 대한 접근권과 업무 공간도 제공받습니다.

이런 가운데 바이든 당선인은 현지 시각 어제 발표한 차기 외교안보 진용 인사들을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직접 소개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동맹을 강화하겠다며 자신의 외교안보팀이 세계를 이끌 준비가 돼 있고 미국이 태평양과 대서양에서 글로벌 리더십의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내정자 등은 바이든 당선인과의 인연과 향후 포부 등을 밝혔습니다.

[앵커]
트럼프 대통령 움직임은 어떻습니까.

정권 이양에 협조를 지시하면서도 불복 의사를 굽히지 않고 있지만, 퇴임 후 준비는 시작된 분위기죠?

[기자]
미국 ABC 방송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는데요.

백악관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겨울 백악관'으로 불리는 마러라고 리조트가 위치한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재배치될 의향이 있는지 질문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비밀경호국 마이애미 사무소도 마러라고 리조트에 대한 물리적 증원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1월 퇴임 이후 팜비치로 거처를 옮길 경우를 대비한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YTN 강태욱[taewookk@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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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어려움 커진 北 "바이든 행정부 자극 말라" / YTN

바이든 당선 확정 3주 지났지만 北 반응 없어
국정원 "北, 미국 자극 말라 지시하며 신중 태도"
국정원 "北, 진전됐던 북미 관계 원점 될까 불안"

[앵커]
북한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에 극도로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국정원이 파악했습니다.

코로나19로 경제난이 극심해지자, 환율 급락의 책임을 물어 환전상까지 처형하는 등 대내적인 상황도 좋지 않아 보입니다.

이연아 기자입니다.

[기자]

[조선중앙TV / 2008년 11월 : 민주당 후보인 국회 상원 의원 47살 흑인 버락 후세인 오바마가 당선됐습니다.]

오바마 대통령 당선이 확정됐을 당시 북한의 반응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 때도 마찬가지, 이르면 2일, 늦어도 9일 정도면 관련 보도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이 확정된 지 3주가 지나도록 아무 반응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국정원은 국회 보고에서 북한이 미국을 자극하지 말라는 지시까지 내리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파악했습니다.

[김병기 / 국회 정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 북한은 해외공관에도 사견이나 미국을 자극하는 대응을 하지 말 것, 문제 발생 시 해당 대사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단속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트럼프 행정부 당시 진전된 북미 관계가 무용지물이 되는 것에 불안감을 노출하고 있다는 겁니다.

다만, 바이든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면담을 언급했다는 점에서 실무자급 접촉을 통한 '바텀업' 방식의 정상회담 성사 기대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만큼, 남북대화보다 북미대화를 더 기대할 거라고도 덧붙였습니다.

대내적인 상황은 좋지 않아 보입니다.

최근 김정은 위원장의 과잉 분노 표출 사례도 보고됐습니다.

[하태경 / 국회 정보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 환율이 급락했다는 이유로 평양의 거물 환전상을 처형했다. 10월 말에요. 평양의 거물 환전상, 북한 환율 급락 있었대요. 그래서 거물 환전상 처형했다고 합니다.]

지난 8월 신의주 세관에선 방역규정을 이행하지 않아 처형된 핵심간부도 있었다는 겁니다.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선 바닷물이 오염된다며 어로와 소금 생산을 중단하고, 중국이 주기로 한 쌀도 반입하지 않는 등 해상 봉쇄 조치를 강화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재 조치, 그리고 수해와 코로나로 3중고를 겪는 상황에서 미국 행정부 교체까지.

대내외적으로 불안한 상황 탓에 김정은 위원장의 비합리적인 조치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국정원은 보고했습니다.

YTN 이연아[yalee21@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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