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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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맷지 조회 8회 작성일 2020-09-19 11:56: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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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파수도 예쁜 섬

태안군 안면도 내파수도
전복 해삼 농어등 어족자원이 풍부하고
무엇보다도 전국 유일의
소중한 천연 구석 방파제를 품고있어
보석 같이 빛나는 예쁜 섬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이 희귀한
천연 구석 방파제를 볼 수 있는것은
섬 주민이 모두 뭍으로 떠난
1960년대 말 텅빈 섬 무인도
내파수도에 홀로 입도 정착하신
안면도 중장리 태생 안종훈 선생
덕분이다.
선생은 온갖 회유와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이 천연 구석방파제를
온몸으로 지켜내셨다.
참 고마운 선각자 자연의인
안종훈 선생님!
내파수도 가면 그 분의
공덕비를 볼 수 있다.
아름다운 국토와 나라는
이런 선각자들의 혜안과 희생으로
지켜지고 길이 보존되는 것이다.
♡심산♡
임경희 : 황홀합니다 내파수도! 어디 그렇게 아 름답고 황홀한 섬이 숨어 있었군요

금방이라도 하늘에서 선녀님들이 하얀 날개옷 두르고 훨얼훨 내려 앉으실듯...

가슴이 탁트입니다
너무 아름답고 예쁜섬 입니다
혼자라도 그곳에 가서 단 하루만 이라도 살고 싶습니다

사진에 멋지시게 담으시느라 수고 만땅 해주신 심산님!
그리고 도움 주신 안종훈님!
기립박수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사진 프로를 넘으시어 고수? 이십니다 심산님!
길바람 : 어디 깊은사연 업지않은 곳이 있으랴 만은
내파수도 또한 남다른 사연을 머리에 이고
꿋꿋이 모진 풍파를 견디고 견디며 오늘에
이르고 있었네요.
선각자 안 선생님에게 경의를 포합니다.
또한 심산홍우님에게도요~

자연이 빚은 ‘천연 방파제’ 비경 / KBS뉴스(News)

충남 태안 앞바다에 요즘 해일을 막아준다는 거대한 모래섬이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자연이 빚어낸 천연 방파제' 라고도 불립니다.
또 오랜 세월 바위가 닳고 닳아 만들어진 몽돌 방파제도 함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송민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푸른 바다 한가운데 곱디고운 모래톱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오랜 시간 파도에 실려 온 모래가 쌓이고 또 쌓여서 만들어진 '장안사퇴'입니다.
길이는 무려 12 km 로 가마우지와 갈매기들도 잠시 쉬어가고 꽃게와 물고기들 산란장이 되기도 합니다.
평소에는 물에 잠겨 있다 매달 음력 그믐이나 보름 뒤 사나흘 정도만 모습을 드러내는데, 주민들 사이에는 '해일을 막아준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최진구/충남 태안군 원북면 : "태풍이라든지 큰바람이 불 때 이 지역을 지켜주는 방파제 역할을 해주는, 우리에겐 아주 귀중한 재산이에요."]
안면도에서 배를 타고 20분.
예로부터 어선들이 높은 파도를 피해 잠시 머물렀다는 섬, 내파수도입니다.
마치 짐승의 꼬리처럼 섬 동쪽에 국내 유일의 천연 방파제가 놓여 있습니다.
길이 300m의 몽돌 방파제로 물이 빠지는 썰물 때만 볼 수 있는데, 오랜 세월 파도에 밀리고 깨지면서 신비로운 비경이 완성됐습니다.
[김숙영/충남 태안군 문화관광해설사 : "바람과 파도가 벼랑 위에 있는 바위를 부수고 그 부서진 바위가 바다에 떨어져서 강한 해류를 만나 자갈을 만들어서."]
한때 10가구가 모여 살던 섬은 이제 무인도가 됐지만 천연 방파제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09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KBS 뉴스 송민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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